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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은 기억을 지우고 싶습니다.
[답글:]
re)한 인간의 마음 속은 늦봄의 숲으로 이루어진 산과 같다.
어떤쪽은 바위덩이로주로 이루어져있고
어떤쪽은 계곡으로 물이많이 흐르고,
다른쪽은 숲이 어지러이 우거져있고 ,
우리는 여기서 숲 전체를보고 산을 볼수있어야
부분에 빠져 오판하고 우기고 고집하고하는 우매함에
빠지지 않을 수있다.
내 마음속이 그러하니 현대인들은 이제 자기마음산을
관찰하고 익혀서 관리하는법과 활용할줄아는 기술을
익히는데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본론;원치않는 기억이 고장난컴퓨터같이 재생되는것은 내안에 부정적의식을 (현실에서 어려운일을겪을때 비겁한마음,증오의마음,저주의마음,자포자기등)계속 누적시켜 체(體)화되어 그자체가 생명력을 가진상태에서 오는것입니다.

그것을 정리하고자하는 의지를 내지않고 소극적으로 방치하다보면
또 다른 분노 또는 자포자기의 부정적 에너지를 축적하여 어두운생명부분체를 또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적극적의지를내어 밝고 맑은에너지체로 전환하여
능동적으로 모든
것을 내의지대로 창조해나가는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때 행복해질수있으며 많은사람에게 유익한일을 하게되며 이 지구를 떠날때 미련없이 보람찬마음을 가지고 왔던 곳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나 많은 수의 사람들이 글쓴분과같은 문제로 괴로워하고
불면증에걸리고 치매에걸리고 우왕좌왕하다가 지구에 테어난 보람도없이 사그러져가고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서두에 공부해야한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그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을 조치해주고 일깨워주고
스스로 깨우쳐 방향을 다시잡도록 해주는일을 해온 곳입니다.
글쓴분께서도 도움을 받으시고 스스로 깨어나 무명에서 오는 고통을 떨쳐버리고 다른분들에게도 그 경험한바를 전하여 t성인의 말씀대로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다 행복하라"는 세상이 될수있도록 실천해주시기 바라겠읍니다.
힐링명상으로 과거의 어두운 기억체를 지우고 마음을 정화하고
깨달은 것을 실찬할 수 있는 큰기운으로 바꾸기 바랍니다.
상담은 02) 573-9023 입니다.
조회수 : 1184 / 작성일 :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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