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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사라지고 하늘과 땅과 중간에 황금빛 내가 있었다.
슬픔이 뭔지 모르면서 한없이 눈물이 나왔다.

울고나니 한결 마음이 가뿐하다.

앞으로모든것이 더 좋아지리라 믿는다.

내안에 슬픔, 다 보내... 이건 내것이 아니야

기쁨을 창조하는 내가 되자.

내안에 무슨 슬픔이 이렇게 많을까?

내것도 아닌것 가지고 내것인양 붙들고 있었네.

슬픔을 다 날려보내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어느날 순식간에 찾아온 분노도 있었다.

웬만해선 표현을 못하는 내가 물건을 집어던지고

소리를 지르고있는 나를 보고 놀랐다.

그러나 힐링을 마친 지금 하늘과 땅과 중간에

황금빛 내가 있었다.

시원하다!!!

시원하다....

앞으로는 시원하게 살거다. 밝게......

내가 좋아지고 밝아지듯 다른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전하고

사회힐러로 공완해야겠다.



조회수 : 922 / 작성일 :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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