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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모습이 밝게 정화되는 순간 벅찬 감동의 물결 그자체였다.
힐링중 맑아지고나니 몸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었다.

리듬에 맞추어 나도 모르게 내몸의 움직이는게 너무 신기했다.

몸이 솜털같아졌다는 표현을 이런때에 쓰는 것이 아닐런지...

힐링을 받을 때에는 누르는 곳마다 처음에는 아픈곳도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아팠던 곳이 시원해지기 시작했다.

나도모르게 저절로 담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래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근데 나의 생각이 잘못됬음을 깨달았다.

너무 놀라운 체험이 아니었나 싶다.

지금 내몸과 맘은 최상이다.


그리고 나서 눈힐링을 받았다.

드디어 해냈다

내가 드디어 눈힐링에 성공했다

그동안 2차례에 걸쳐서 눈힐링에 실패해서 오늘도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없지 않았었다.

내가 내안에 잠재되어 있는 탁한 기운들을 (개인적인 비젼)

모두 토로해냈을때 다른 사

람으로 변해지는 모습을 보았다.

누구인지는 모르겠다.

할아버지의 모습,할머니의 모습들이었다.

어두운 모습에서 밝은 모습으로 변화를 보는 순간

내 가슴은 벅찬 감동의 물결

그 자체였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릴 따름이다.




조회수 : 961 / 작성일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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