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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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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活仙원장님으로부터 힐링 명상을 받은 회원들의 힐링 체험담입니다.
"잘못된 사고방식과 습관으로 고통의 늪에 헤매다가 빠져나와
건강과 깨달음을 찾았다. "
탁기 사기 분노와 좌절 불안과 초조로 온몸 구석구석의 氣가 막히
고 심신의 부조화와 만성피로와 의욕상실 머릿속의 중압감,
마음의 갈급함과 가슴이 답답하고 배속에 불덩어리가 들어 앉아
있는 것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초조함에 괴로웠는데 원장님의
특별배려와 자비심으로 세시간 넘게 온몸에 구석구석 막힌 혈을
열어 주셨다.
얼굴도 눈과 눈밑이 심장에서 초조한 기운과 간의 분노의 기운이
얼굴로 치밀어 올라 항시 두눈이 무겁고 안구건조증으로
힘들었는데 투시를 해서 탁기를 녹여 주시니 많이 편안해졌다.
아랫배에서 부터 그동안 서럽고 괴롭고 답답하고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울분이 탁기로 입을 통해 담음으로 나오고
저절로 울음이 나오며 삭혀져서 뱃속에 있던 불안 초조의
감정들이 많이 빠지고 정신도 무척 맑아졌다.
몸도 기혈순환이 잘 되어 편한 상태로 바뀌었다.
오늘 첫 힐링명상이었는데 나의 몸과 마음에 엄청난 변화가 왔고
오직 건강과 물질과 안락한 삶에 집착했던 인생관이 많이 바뀔
것 같다.
명상중에 잘못살아 왔다는 생각이 물밀 듯 밀려왔다.
지독하게 개인적이고 이기적으로 불안 초조,조급한 마음을
고쳐야겠다.
이세상을 욕망대로 살려했던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많이 깨닫고 반성했다.
긍정적으로 바꾸고 남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하늘과
부모님께 감사해야겠다
술을 끊고 밝은 표정과 마음으로 적극적인 생활자세로 남의
고통을 내 고통같이 여겨서 밝고 건강하게 감사하는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역량있는 힐러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
주위에 심신의 문제로 인생을 살면서 잘못된 사고방식과 습관으로
고통의 늪에 헤매는 사람들에게 힐링명상센타를 전하겠다.
배영민(43세, 남,회계사)
평소에 마음에 불안 초조 잡념의 연속이었지만
서서히 힐링을 받아 나가는 과정중에 영혼이 정화되어 감을 느끼면서
마음의 조급증이나 눈치보는 마음등의 부정적인 사념들이 제거가
되어감을 느꼈고 이후 예전보다 훨씬 더 심신이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처음보다 훨씬 더 자신감이 생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맑고 밝은 천지기운이 제 심신을 씻어내려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탐욕의 사고를 던져버리고 더욱 더 의식성장을 위해 정진해야겠습니다
김영수(37세,남,식당운영)
마음건강 정신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장기정화힐링하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무엇인가가 쑥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고 가슴힐링후에는 답답한 가슴이 너무 시원하였습니
다. 몸구석구석 나쁜 기운들이 빠져나가는 것같은 기분이 들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힐링명상 받기전에는 건강이 먹는 것만 중요
한줄 알고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은 뭐라도 사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힐링명상받고 부터는 마음건강 ,정신건강이 그렇게
중요한것인것을 깨달았습니다.
요즘은 저절로 아이들에게 화도 안내게 되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말
을 원장님께 배운대로 실천하게 되어 아이들도 밝게 바뀌고 있어
서 너무 감사합니다.
산후조리를 못해서인지 전신이 쑤시고 머리도 항상 무거웠는데
지금은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무게가 전에는 1000g정도이었다면
지금은 200g정도의 무게로 가벼워졌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긍정적으로 말하게 되고 , 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표현을 자주 해주게 되어 가능성이 있는 아이로 느껴지니까, 아이
도 기분이 좋아지고 활발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순 (여,45세,가정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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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01 / 작성일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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