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상황별 명상 > 의식성장 |
|
|
 |
|
|
수면장애,불면증 |
|

아래는 活仙원장님으로부터 힐링 명상을 받은 회원들의 힐링 체험담입니다.
"불면증,분노,울화,배신감에서 탈피되어 너무 후련합니다."
망설임 두려움 그러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대전에서
큰맘 가지고 방문하였다.
힐링을 받기 직전까지도 솔직한 심정은 부정적인 생각이 더 컸다.
자신을 스스로 제어 못한 것을 힘을 빌어 리드한다는게 개운치 않았다.
그러나 원장님의 성심성의껏 힐링하는 모습에 무엇인가
뜨거운 전율이 느껴오고 눈을 감고 명상중에 어둠속에 밝아지더니
환하고 푸른 빛의 오라를 보기도 했었고
끝내는 육신과 어리석은 정신속에 들어 있는 찌꺼기를
빼내는 자신속에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다시 초심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얼마나 눈물을 쏟아내고 울었는지
가슴이 너무나 시원하다.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착으로 인해 생긴 불면증 울화 분노 배심감 이 모든 잡념속에서
탈피된 것 같아 너무나 후련합니다. 근 1년만입니다.
계속 힐링받고 수련하고 싶습니다.
탐욕이란 것을 이루지 못한 삶에 욕심을 너무 가져
내면세계가 힘들고 어느 것도 받아 들여지지 않았는데
힐링받고 마음을 비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어리석은 사심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을 힐링을 받고서야 깨달았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은미(45,여 주부)
"불면증이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드디어. 잠을 제대로 잤다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힐링명상을 받은지 7일만인가 나에게는 놀라운 일이다.
그래 기적이 일어났다
내 몸과 마음을 버터왔고 내 의지는 점점 사라져만 갔었는데
이제 다시 내 맘속에서 살아난다
"나는 살았다, 나는 살아났다, 나는 드디어 살아나고야 말았다
불면증으로 제대로 숙면하지 못했고, 잠을 자도 중간에 다시 깨면
힘들었다..
나는 자신뿐아니라 부모, 형제도 무척 힘들게 했다.
6년간의 외국생활을 통해 얻어진 것일까?
내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했건만 어느새 내 안에 찾아든건
마음의 병이었다.
힐링을 처음 받아보지만 원장님의 정성스런 마음이 전해 왔다.
그리고 왜 이리 나의 불편한 부분에 기운이 전해지면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손끝, 발끝으로 무언가가 빠져나가기도 했다.
담음이란 것도 뱉게 되었다.
탁한 기운과 내가 닦아온 습에 의한 영체들이 나오는 것이란다.
몇 번의 힐링명상, 매번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들이 나를 깨우고 있
는 것이다.
내속에 있는 자연 치유력을, 내 마음의 평화를, 내 혼을 깨우고 있었
다.
힐링명상으로 어두운 기운이 울음과 다 빠져 나갔다
1년동안 갖고 있던 얼굴 안면의 불편함까지 싹 사라졌다
잠이 저절로 들었고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 했다.
잠에 대한 집착에서 자유로와 진것 같다.
아니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드디어 해내고야 말았다.
아픈 것으로부터 자유러워지기,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로 하겠다.
이수진 (여,40세,직장인)
"드디어 잠을 잘 잤다. 10년만에 ! "
지난 번 힐링을 받고 오늘 까지 나는 잠을 잘 잤다.
10년만의 일이다.
이렇게 푹 자다니 너무나 기분이 상쾌하다.
단 한 번 받았을 뿐인데, 너무 기적같이 좋아져서 놀랍기만 하다.
처음 받을 때 반신반의하던 마음이 싹 사라졌다.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머리가 많이 당기는 느낌이 심했는데 힐링명상을 받고나서 편한 느낌이 있다.
머리가 불편하다고 문제가 머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오장육부 전체를 해결해 주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제 꾸준히 받기만 하면 계속 좋아져서 완전히
건강해 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감사합니다.
김혜정(38세,여,직장인)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아들로 하여 7년이란 세월을 고통속에 지냈습니다.
불면증으로 입원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는 집에서 말도 하지 않고 지내는 사이가 되어
그 모습을 바라보는 저는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는 중에
힐링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미워하는 마음이 내 머리속에 꽉 차서
머리는 아프고 눈까지 아팠습니다
집안 식구를 위해서 남편이나 자식한테 부족하지 않게 희생하고
사랑하고 산다고 나 자신한테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자식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사랑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잘못은 모두 남편한테 있고 아들이 그 지경이 된것도
남편 잘못으로만 몰아 부쳤습니다.
그런데 활선 원장님과의 눈힐링을 통해서 놀라움을 깨달았습니다.
무서운 할아버지가 보였고 원장님의 말씀에 따라
"자식에 대한 집착을 버리겠습니다.
분노하지 않겠습니다.
남편을 증오하고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외치는 순간에 무서웠던 할아버지의 얼굴이 인자하게 웃는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눈물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아들을 사랑했다고 자신했지만 하나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아들을 진정 사랑했다면 남편의 단점까지도 사랑하고
남편에 모든 것을 끌어 안을 수 있어야 했는데
내 탓이 아니오 남편 탓으로 돌리고 미워하고 증오하고 행동한
나로하여 받은 그 어두운 기운을 받은 남편은 아들한테
되돌려 주고 집안은 늘 숨막히는 분위기였습니다.
아들을 위해서 엄마로서 한것이 아무것도 없었으며
모든 것은 내 탓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들을 진정 사랑한 것이 아닌 자식에 대한 집착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불면증을 낫게해 주시고 이렇게 큰 깨달음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수림(52세,여,주부)
"불면증속에 깊이 새겨진 원인인 "화"가 치유되었다. "
외국출장후 예민해지고 잠에 대한 집착으로 잠을 못자고
몽롱함이 가시질 않아 힐링명상을 받았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쌓여 있었던
마음에 맺힌 것들을 말로 표현하게 되었다.
신기하게 20년전 어릴적부터 상처로 저장되있던 잠재의식의 기억들이
마치 녹음기 틀어놓운 것처럼 억울하고 원망스럽던 일들로
눈물과 함께 폭발하면서 정화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많이 놀랐다.
원래는 깊이 자는 방법을 알기 위해 왔는데,
많은 것들을 쌓아 놓고 살았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러므로서 잠에 대한 집착도 사라지고 잠도 잘 잘 수 있게 되었다.
가슴에 쌓인 불면과 원망의원인인 "화" 를 해원시켜 주느라
같이 원장님이 어두운 기운을 받아 눈물을 흘려 주셔서
더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았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더욱 실천하기 위해 조급증을 버리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겠다.
완벽주의를 버리겠다.
김영순(32세,여,직장인)
|
조회수
: 5188 / 작성일
: 2008-03-20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