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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장애,불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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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초조도 병이다.
불안은 정신장애, 예컨대 우울증, 신경장애, 강박증, 신체장애, 성
기능장애 등이원인이 되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두려움이나 걱정
의 정도가 도를 넘어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일종의 질병으로 간
주하고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경중의 차이가 있겠지만
대개가 불안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
예민한 성격의 사람들은 특히 남의 의견에 신경을 쓰며 실수나 하
지 않을까 걱정해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곤 한다.
신체적인 증상들을 열거해 보면 심장이 심하게 뛰는 증상, 숨이 가
쁘며 식은 땀이 나는 증상,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위장장애, 식
욕부진, 설사, 변비, 근육경련, 피로, 귀 울림, 시력약화 등이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증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손이 차갑고 땀이 나며 떨
리는 증상을흔히 볼 수 있으며 혈압이 자주 상승하기도 하고, 심하
면 불안발작을 일으키기도한다.
* 불안을 일으키는 몇 가지 원인
첫째, 사랑하거나 의존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지 않을
까 하는 데서 불안이 생긴다. 남편을 사고로 잃은 부인들이 이유 없
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둘째, 숨겨진 분노나 적개심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에 생긴다.예
를 들면 부모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감정이 생기면 그 감정을 스스
로 용납하기힘들게 되므로 불안이 생긴다.
셋째, 성이 관계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성에 대한 죄악감이나
성을 나쁘게 생각하는 데에서도 생길 수 있다.
넷째, 열등감이나 자신감 결여로 오는 불안이 있다. 기대와 이상은
높은데 자신이 거기에 못 미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 때문에 발생한
다. 이는 수험생에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더욱 많다
이러한 불안, 불안장애를 活仙원장님의 힐링명상으로 극복한
회원님의 체험담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대인공포와 불안장애가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10년간 대인공포와 불안장애로 고생하다가 작년12월경
힐링명상수련을 받고 너무도 좋아지고 명상 수련하는 습관도 생겨
마음의 평화를 찾아 사회생활을 지장없이 했습니다.
힐링센타를 오기전에는 남앞에 나서서 발표를 한다거나
모임자리에서의 연설이 거의 불가능해서 피하기만 해서
사회생활을 10%정도밖에는 못하였는데 힐링명상을 받은 후에는
90%이상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자신감도 점점 갈수록 생겨납니다.
지속적인 시간을 내어 기운을 더욱 맑고 밝게 바꾸어
적극적인 삶을 살겠습니다.
이은호(남,38세, 증권회사원)
" 불안장애가 사라지고 매사에 자신감이 생겼다."
힐링명상수련을 할때 여러가지 생각들이 지나가면서
잠재의식이 정화됨이 느껴진다.
내가 힘들어 하는게 무엇인지 걱정하던게 무엇인지 ...
그리고 힐링수련을 하며 그 여러가지 고통이 사라짐을 느끼고
함께 심신이 가벼워짐과 자유로와짐을 느끼게 된다.
오장육부정화수련을 할때도 점점 더 겪렬하게 소리와 함게 탁기가
나가고 다이나믹 명상을 할때면 내몸이 땅위에 있지 않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마음에 담고 있던 걱정,근심이 얼마나 쓸데 없는 것인지 깨
닫게 된다.
수련하기 이전에는 두려움이나 소심함대문에 문제가 있으면
갈등만 하다가 결정도 못하고 집착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지금은 좋은 쪽으로 빨리 결정하게 되고 머뭇거리지 않고
두려움,불안 초조함등의 마음의 갈등이 많이 없어지고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불안장애가 사라졌다.
미리 걱정하지 않고 증오심을 버리겠다.
이재동 (남,30세,직장인)
"불안,공포감의 원인이 잠재의식에서 치유되었다"
힐링명상중에 원장님께서 심신의 건강과 자신감을 찾기 위해
깨달음을 생각으로만 알고 있지 말고 바로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을 마음에 새기고 힐링을 받기 시작했다.
평소에 불안,초조,공포감으로 소극적이던 내가 그 말씀에 용기를 얻었는지
나도 모르게 큰소리가 힐링도중에 나왔다.
억눌렸던 내 가슴에서 울기가 터지는 소리를 들으니 어린 날부터
지금까지 참고 두려워하며 살았던 내 모습이 떠오르며 눈물이 났다.
사랑받지 못한 아이의 외로움과 원망의 마음이 잠재의식의 내속 깊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속이 너무 시원했다.
불안 초조 두려움도 사라졌다.
그 아이가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사랑을 먼저 줄 수 있는 큰 마음을 지닌 존재가 되길 다짐한다.
생활속에서 주위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겠다.
김영은(26세,여,대학원생)
"불안증이 사라지고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처음 힐링명상을 받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 동안 막연이 미워하고,원망하고,불안해 했던일
돌이켜 보니 주위의 모든 사람 모든 것들이
다 나를 도와주려 애쓰고 있었는데 왜 나는
항상 미워하고 이릉 갈았을까?
장기정화 힐링명상을 하면서 장기가 나에게 하는 말을 들었다
특히 툭하면 죽게되면 심장마비처럼 한 순간에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곤 했었는데 그때마다 심장이
얼마나 가슴아파하고 슬퍼했는지 느끼고
너무 미안한 마음에 어쩔줄 몰랐다
저절로 눈물이 났다
두번째 수련을 하며 그동안 남아 있던 잡념들이
전류와 냉기로 빠지면서 토악질 가래등으로 나감이 느껴졌다
뭔지 알수 없는 조그만 노란 덩어리도 나오고
어렸을때 느끼던 행복감이 느껴진다.
매사에 감사하고 기뼈하던 시절
이제 그런 마음으로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살고 싶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 고통으로
병이 생기는 걸 많이 봐 왔습니다
지금 까지는 저 자신도 두려워 외면했지만
이제는 외면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속에서 스트레스를 조절하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
쉬던 직장도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우(30세,남,회사원) |
| 조회수
: 5650 / 작성일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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