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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중 탁기와 영가까지 소멸되고 깨달음을 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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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엄마를 따라 다니며 해왔던 종교생활로 인해
정신적으로 낯선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편이다.
따라서 힐링을 받아 몸과 마음이 너무나 좋아짐을 체험하면서도
깨달음에 더 이상 다가가기가 두려웠는데 오늘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한단계 더 큰 마음으로 나갈수 있는 힘을 얻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두려움은 잘못된 분별심(分別心)이었고
이를 정리하고나니 경계심(警戒心)이 사라지고
活仙 원장님과 천지기운(天地氣運)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물밀듯 일었다. 경계심과 두려움이야말로 큰 마음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데 있어 장애물이었던 것이다.
이제 마음이 편안하다.
이제는 진실로 깨달음의 길에 정진할수 있으리라.
그리고 나를 보호해 주는 밝은 기운의 존재를 느꼈다.
힐링을 받는 도중, 교통사고의 아픔, 할머니의 영가(靈駕),
종교생활의 영가(靈駕)들이 빛으로 천도(薦度)되었다.
그러고나니 가슴이 더 열리고 단전이 살아나는 것이 느껴졌다.
머리도 함께 밝아졌다.
오늘은 정말 많은 업장이 소멸된것 같다.
나는 앞으로 더욱 밝아질 것임을 믿는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장해지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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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22 / 작성일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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