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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기피증과 가위눌림의 어둠에 속지말자고 자신감이 솟아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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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전부터 소리가 들리고 사람을 만나기가 두렵고 가위눌림이
심했는데 힐링을 받고 무척 좋아졌습니다.
힐링받을때 손과 발로 쪄릿쪄릿함으로 냉기로 많은 탁기가 빠져나갔습니다.
안좋은 기운이 담음으로도 많이 나왔고요.
허리뒤의 차갑고 시렸던 탁기도 많이 사라지고 엉덩이의 시림도 덜했습니다.
쉽게 짜증내고 우울해했던 마음도 많이 누그러지고
이런 어둠에 속지 말자고 가슴 깊은 곳에서 자신감이 솟아났습니다.
나의 본마음이 소극적인 마음덩어리,관념들을 모두 치워버리고 말겠다는
의욕이 어느새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내몸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부정적인 습관을 버리고 내마음을 환하게 밝혀야겠습니다.
이제 자신감이 생겨서 쉬고 있던 직장도 나갈것입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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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45 / 작성일 :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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