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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크라를 열어주는 "힐링 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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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을 받기전 원장님께서 옆에 앉으셨는데
아! 신선이시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빛의 기운을 받으니 슬픈 소리, 괴로운 소리, 악소리 가 입에서는
나오는데 내가 아닌 다른 내가 통곡소리 한다는 것을 느꼈다.
장기에서 입으로 코로 묵은 담이 바져 나오는데 많이도 나왔다.
담과 함께 나의 업장이 빠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수련중에 음파명상수련이 굉장히 친근감이 든다.
카르마의 업장이 장기에서 가슴에서 녹아나가면서
맑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비워져야 하늘의 맑고 밝은 빛이 나에게로 온다는 생각이 든다.
힐링명상수련을 마치고나니 답답한 가슴이 뚫린듯 시원하고
하늘에서 기운이 온몸으로 가득들어와 맑고 상쾌하다.
명상중에 지금까지의 어려움 9인연) 들이 축복으로 느껴진다.
힐러가 되어 세상의 많은 고통받는 영혼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
| 조회수
: 929 / 작성일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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