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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쉬기가 힘들고 목소리가 잘 안나왔는데 확 뚫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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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간지럽고 아팠는데 치료를 받고나서 많이 없어져서 신기하고 또 시원했다.
슬픔과 화가 많았는데 참고 있다보니 병을 더 키우게 된 것 같았다.
앞으로 나 자신에 대한 표현도 하고 주위 사람들과도 서로 소통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공부를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지 않도록 하고,
안 좋은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서 좋다. 두려움을 버리고 적극적인 자신감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새로운 변화를 싫어하고 소통을 거부했던 습관 때문에 우울증이 생겼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려움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앞으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숨쉬기가 힘들고 목소리가 잘 안나왔는데 확 뚫렸다! |
| 조회수
: 706 / 작성일 : 201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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