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여 품어주고 바르게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
메시지힐링을 받으면서 또 한 번 감사하기도 하고 놀랬습니다. 의식적인 삶을 멈추고 진동, 율려로 들어가 자연스러운 마음 자연스러운 재가 되고 싶다고 요즈음 생각했었는데 그래야 깊은 마음속에서 참 즐거움이 생길것 같다 느꼈습니다.
삶의 공허함과 허무함이 그런데서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몇번이고 되새기게 됩니다.
힐링중에도 용기를 내서 영체의 슬픔을 꺼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은 생에서 만들었을 슬픔, 억울함, 괴로움들이기에 연민이 들고 더욱 밝아져서 그 어린 존재들을 제자리로 돌려보내고 같은 아픔을 겪으며 성장하고 있는 사람들을 또한 돕고 싶습니다.
어린 것, 어리석은 것들도 사랑하여 품어주고 바르게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조회수
: 777 / 작성일 : 2014-04-26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