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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을 보면 화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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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마도 뚱둥한 사람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잠재의식에 정보로 남아있어
마움 감정이 올라오는 것 같군요.
과거의 기억을 못 잊으면 그것도 고통스러웠던 순간의
어두운 정보체가 머리나 가슴이나 장기에 붙어서 몸에서
경락이나 혈을 막게 됩니다.
그러면 감정조절이 잘안되어 안좋은 습관에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건강하고, 의식의 마음밭이 맑고 밝기 위해서라도
어떤 어두운 기억이든 지우는 것이 좋고 그것이 계속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스스로 통제가 잘안된다면
기운정화힐링의 도움이라도 받아서 가슴이 평화롭도록
자신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심인성문제는 안좋은 습관이나 부정적인 감정의
화기운을 너무 써서 한계에 온것 입니다.
분노하고 쉽게 화내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어리석은 집착이 원인이니까 삶의 패턴을 바꿔야합니다.
화내고 조급한 습을 조절하고 명상을 통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야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혼자 안되기에 그동안 쌓인 화기운을 힐링으로
정화시키는 기운정화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특별명상을 통해 그러한 마음공부와 살아오면서 쌓인 오장육부의
어두운 감정의 파장들을 힐링으로 정화시켜야합니다.
그래야 몸도 마음도 맑아져서 새롭게시작할 수 있는 기운으로 바뀝니다.
센타에 와서 기점검을 받고 일주일에 1번정도, 1~2달동안
뇌정화힐링 가슴정화 장기정화힐링명상을 받으면 좋습니다.
상담및 기점검 예약은 02) 573-90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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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57 / 작성일 : 201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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