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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우울장애로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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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매사에 소심하다 보면 기운적으로 나태해지고 더 신장에
두려움의 기운이 자라서 등이 자꾸 굳어지고 목뒤까지
방광경을 타고 무기력기운이 지배하게 됩니다.
일을 안하고 있다면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됩니다.
편한쪽만 선택하면 안정의 집착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사고범위가 자꾸 좁아지게 됩니다.
어두운 감정의 기운을 정화시키고 명상으로 비워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의지내어 기점검후 힐링명상을 1주에 한두번정도 한두달 받으면 많이 바뀔것입니다.
기운정화힐링으로 몸과 마음을 맑게 해서 새롭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은 02) 573-90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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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70 / 작성일 :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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