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고자 하는 힐러의 마음

자리 찾아주는 명상메세지!



그대의 손을 잡음에
측은지심의 혼의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간절한 정성이 있었네.

그대의 가슴에 천지기운을 전함은
그대의 어두움을 받아 삭히고자 하는
기꺼운 큰사랑이 있었네.

그대의 아픔을 어루만짐은
하늘의 큰마음이 치유의 빛으로 전해져
조화의 꽃을 피우고
주위를 밝혀주길 원함이 있었네.

그대의 눈을 바라봄에
열린 마음으로 마음의 창을 열고
홍익의 마음자리 찾아주고자 하는
깨달음의 빛이 있었네.

-活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