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기운을 타고

전신조타를 하고

자율진동수련을 하고

가부좌를 하고 명상중에

떠오르는 어리석은 마음의 집착을 버린다.



스스로 억울했다고 생각했던 기억까지 눈힐링으로 지운다.



부정적 감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힘들다고 기억된 순간까지 모두 지운다.



깨달음은 다 버린 무기공의 상태도 아니고

어떤 상황도, 문제도 극복하고 조절할 수 있는 상태이다.



깨달음을 실천한 순간의 체험을 통해서 밝고 장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힘들게 했던 사람도 무조건 용서하고 포용한다.



하지만 깨달음의 결단을 통해서 집착을 버릴 때는 무정하게 버린다.



의식의 마음밭에 분별의 금을 치지 않는다.



경계의 선을 치지 않는다.



무심으로 평화의 의식으로 있다가 찰라에 만왕만래의 기운을 쓴다.



순간에 기회를놓쳤을 때는 나중에라도 바로 깨달음의 기운으로 바로 잡는다.



몸과 마음, 환경의 문제 무엇이든

찰라에 바로 깨달음을 행동하고 실행한다.



매일 정성수련으로 수행을 하고

떠오르는 메시지를 실천한다.



무심의 가슴으로 평화의 가슴이 되도록

지금 바로 이순간 깨어 행동한다.



의식의 저울이 0가 되어 만왕만래의 천지기운으로

찰라에 큰사랑과 치유와 깨달음의 천지기운을 전한다.



순간순간 새롭게 태어나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창조의 세계를 열면 된다.



율려도인이 되어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연다.



- 活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