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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견,목,디스크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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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活仙원장님으로부터 힐링 명상을 받은 회원들의 힐링 체험담입니다.
"대인공포와 허리통증이 사라지고 자신감을 찾았다. "
평소에 몸이 그렇게 굳어 있고 氣가 많이 막힌 줄 은 몰랐는데
힐링을 받으면서 굉장히 막혀 있고 특히 간담경락과 신장방광과
연결된 경락이 많이 굳어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쌓인 분노와 화기운 , 두려움과 무기력의 기운도 빼내지만
생활속에서 습관을 포용력있게 적극적인 방향으로 고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힐링명상을 하면서 전력투구를 하여 받고나니 통증이 있던
허리가 시원해지고 몸과 마음이 전체적으로 가벼워지게 되었다.
힐링중에 나는 나의 부정적인 마음과 집착이 어두운 마음을
만들어내고 그 마음이 나의 몸을 잡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는 의도적으로 밝은 마음을 가지려 노력해야겠다.
힐링전의 나의 부정적인 생각( 공포감,조급증, 소심함, 불안감,
두려움..)이 힐링과정중에 사라지고 건강하지 못했던 몸상태
( 갑상선, 허리통증) 까지 차츰 없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또한 소심함과 대인공포증이 사라지고 내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하루 하루 밝은 기운으로 바뀌는 자신이 기다려진다.
장영재(38세,남,회사원,건설업)
"굽어 있던 등과 허리가 펴져 환골탈퇴되고, 자신감이 생겼다."
그동안 굽어 있었던 팔과 다리,허리가 힐링명상중에
기운을 받아 진동이 일어나고 환골탈퇴의 움직임이 절로 일어나 온
몸이 용트림하듯이 틀어진 곳을 바로 잡는 동작이 계속 나오더니
그동안 굽어 있던 팔과 다리가 반듯이 쭉 뻣어 반듯해짐을 느꼈다.
허리가 많이 불편했는데 허리도 편해지고 머리, 목, 척추가
반듯하게 세워졌다.
몸이 전체적으로 생기가 돌고 자신감도 생겼다.
온몸의 어두운 업장이 무너져 녹아 내리고 환골탈퇴됨을 느꼈다.
원장님의 깨달음의 메세지로 오늘은 전력투구해서 수련을 했더니
너무나 심신이 가벼워지고 환희심이 넘친다.
명상중에 파란 빛을 보았다.
앞으로 부정적인 마음( 원망하고 불평하는 기운: 끝도 한도 없다
등 ) 을 쓰지 않겠다..
모르겠다.등의 책임회피하는 무기력한 말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깨
달음을 얻었다.
이영식( 자영업,남,39세) |
| 조회수
: 4424 / 작성일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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