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두려워 해야 될 일입니다. 몸의 막힌 혈이 열리고 기가 잘 통하면 절로 매사에 긍정적이 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신이 평소에 부정적 생각이 떠오르는 시간이 많다던가 그런 말을 자주 하지 않는지 자신을 명상중에 되돌아보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찾아서, 문제를 인정하고, 바꾸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깨달음을 실천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렇지 않고 어두운기운을 키운다면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이 관념을 낳고 그 집착의 자만심이 남을 지배하게 되고 매사에 탁기를 발동하게 됩니다. 너무 심할때는 주위의 모든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녀, 가족, 보이지 않는 세계에 인연있었던 기운의 존재들까지 같이 어둡고 탁해져서 어리석음속에 방황을 계속하게 됩니다. 몇십년간 쌓인 감정의 쓰레기와 힘들었던 기억들이 진짜 큰 심신의 병이 되기 전에 힐링으로 자신을 정화시키고 명상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맑고 밝고 장한 기운으로 자심감있게 바꾸십시요. 홍익인간이 되어 이화세계 이루십시요. - 活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