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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력,자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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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活仙원장님으로부터 힐링 명상을 받은 회원들의 힐링 체험담입니다.
"수면장애가 사라지고 집중력이 생겨 명상도 일도 잘 됩니다. "
수면장애와 집중력향상을 위해 힐링명상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는 황금빛 깨달음과 치유와 사랑의 빛의 기운으로
제 오른쪽 등뒤와 머릿속, 어깨/등부터 목까지 경락을 따라
맺혀있는 어두움의 업장과 분노의 기운, 무기력의 기운을 손수
정화시켜 주셨습니다.
불안하고 멍하던 정신은 상쾌하기 이루 말할 수 없고
손과 팔에서 느껴지던 기운은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게
전신을 감싸고 있습니다.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많아 요즘 잡념이 더 떠올라 불안하고
집중이 안되고 명상도 일도 제대로 안되고 수면장애가 있었는데 ,
힐링후 저절로 기운이 느껴지며 명상이 잘되며
환희심이 가슴에서 느껴졌습니다.
이제 수면장애도 사라지고 일에 집중력이 생겨 활기차게 바뀌었
습니다.
온몸을 빛의 천지기운으로 정화하였으니 그야말로
영혼의 목욕을 한 셈입니다.
심인성 문제나 기적/영적 장애가 있을 때 영혼이 혼탁한 채로
육체만 깨끗이 씻어봐야 그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조금 나아지는듯 하다가 바로 다시 오염되게 됩니다.
마음을 다스리고 영혼을 주관하는 어두운 기운을 닦아야
병의 근본이 낫는 이치인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피곤하고 마냥 무기력하거나 크고 작은 심인성
문제를 가지신 분들은 주저없이 힐링명상을 받으시어
본인을 괴롭히는 문제에서 해방됨은 물론, 마음의 큰 깨달음을
얻고 매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용운(남,34세,은행원)
"스트레스, 불면으로 힘들었는데 집중력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왜 이렇게 힘이 들고 괴로웠고 무엇이 나를 힘들고 괴롭게 했
는가?
원장님의 힐링메세지에서 나의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에 의해서
힘들 수 도 있고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진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식과 관념이 나를 자유로부터 구속하였고 그것 또한 정보일
진데 지금 나를 힘들게 하였던 부정적인 정보의 기운을 긍정적인
정보의 기운으로 바꾸어 건강과 행복을 창조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머리속에서 깨달은 것을가슴과 머리를 하나로 연결하여
행동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힐링명상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무의미 했던 것 왜 그때는 그것을 부여잡고 힘들
어 했던가?
이제는 어떤 정보와 관념도 한걸음 옆에서 집착하지 않고 객관적으
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스트레스와 잡념으로 불면으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집중력이 생기
고 자신감이 생긴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의 혼이 기뻐하는 마음가짐을 가지
고 생활해야겠다.
윤도훈(남,31세,회사원)
"나약한 기운이 사라지고 발표와 연설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다"
힐링명상을 통해
소심함과 나태함이 몸을 녹슬게 하여 가슴에 화기가 쌓이고
장기도 굳게하고 뇌에 영향을 미쳐 정신이 흐리멍텅해지고
몸에 기운순환이 순조롭지 못하였다는것을 깨달았다.
오늘 강력한 힐링명상을 받고 대부분 정화가 되어 몸에 의식하는대로 기운을
순환시킬 수가 있고 나의 본래 카르마의 뿌리가 선명하게 느껴진다.
무기력함에서 자신감으로 의식이 바뀌어짐도 느껴진다.
가슴과 장기에서 탁한 감정의 응어리들이 녹아서 쩌릿한 냉기로
손발로 빠져나가고 담음으로 녹아 나감을 느꼈다.
또한 메세지힐링으로 원장님께서 밝은 의식으로 깨어 있을 수 있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평소의 나태함과 나약함, 소극적인 마음, 자신감없는 마음을
뉘우치고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바귀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발표력이나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이제는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원장님께서 힐링받고 바뀐 기운을 믿고 번지점프하듯이 한번은
던져버라는 말씀에 용기를 가져 실천해보기로 했습니다.
목표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진호(29세,남,회사원)
"잡념으로 무기력했던 내가 집중력이생기고 꿈과 비전이 생겼습니다. "
힐링명상수련후 답답한 가슴이 뚫린듯 후련하고 시원합니다.
잠재의식이 정화되면서 깨우침의 메세지가 느껴집니다.
대인관계나 조직생활에서 늘 구속받는 기분으로 살고 ,
수동적으로 행동하며 사람들의 눈치와 기분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살았다는 마음이 인정이 됩니다.
잡념속에 무기력하고 집중이 안되어 힐링수련을 받았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기고, 하고 싶은 꿈과 비전이 생겼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키워 나가겠습니다.
진취적으로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그동안 깨달은 것은 조금이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내것이 되기 어렵다는 것과 끊임없이 베푸는 삶이 나를
계속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나태해지지 않고 늘 맑은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이제는 깨달음의 실천에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늘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연걸(30세,남,공무원) |
| 조회수
: 5396 / 작성일
: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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