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깨달음의 의식으로 연결한다.





병들고 방황하는 영혼들도 하늘이 볼때

다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들이다.





약하고 순진해서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준다.





눈을 감고 명상중에 자신의 실체를 바라보며 

약해진 기운을 강하게 바꾼다.







왜 못해?

왜 못한거야?

왜 못한다고 했어?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못한다고 말한 기운은 내가 아니었어.

자신감없는 정보의 말이고 생각이었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이제 힐링으로 희망과 자신감의 뇌로 바뀌었으니까,





난 할 수 있어.

난 해낼꺼야.


모두를 기쁘게 해주고야 말꺼야.





비젼이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면서




"난 드디어 비젼을 이루고야 말았다."





다시 행진곡을 틀어놓고 뮤직힐링을 하면서,


명상을 하며 진취적이고 씩씩한 의지와 용기, 



기백의 천지기운을 받는다.





이제 어떤 어려움도 물리치고, 

성공하고 비젼을 이룰 수 있는


축복의 천지기운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