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큰사랑과 깨달음을 전합니다.

어리석음으로 무명속에
방황하고 고통받는 영혼들을 위하여...


하늘의 사명을 전하는 길에 
분별과 관념의 감옥에 갇혀있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몸과 마음을 바칩니다.

이 영혼을 바쳐 빛의 다리가 되겠나이다.


천지기운의 

빛을 받고 깨어나

또 다른 영혼을 깨울 힐러가 되어주길 소망하며...


이제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세상속으로 들어갑니다.

씨를 뿌리는 농부의 소박하고도 간절한 
정성의 마음으로...


활짝 피어나 황금빛 들판으로 가득찰 
그날을 위하여...

기대와 희망과 소망의 빛을 모아 모두에게 전해지리라.


어둠의 터널을 뚫고 
모든시련과 연단이 끝나 

이제 모든 어두움 걷히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려 

신기발동 천하무적의 천지기운으로 


醫通, 道通의 천지기운으로 

민족과 인류와 지구를 밝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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