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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과 집착에서 벗어나 깨달음의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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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선원장님께서 메세지 힐링으로 설명해주신 진공과 무기공의 차이를 이해하고 시비에 걸림없이 방편의 구애없이 세상을 치유하고 깨워 본성을 일깨우는 홍익의 실천이 수도하는 사람의 바른 수행방향임을 알았읍니다.
아직 누구를 이끌어주거나 깨우쳐줄 수준은 아니지만 활선 원장님께서 깨우쳐 주신대로 남을 일깨웢주기위해 원장님으로부터 천지기운을 연결받아 홍익인간 행을 실천할수 있겠구나 ㅅ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활공힐링시에 양옆구리 뒷부분의 부편했던 부분을 강하게 힐링해주셔서 매우 평안해짐을 느꼈고 목힐링시 평소보다 깊은곳에서 싸여있던 업장이 끌어올려져 나간다는 느낌이 들어 매우개운하고 시원해졌읍니다.
여러가지 이기지 못했던 감정들과 집착들이 내가 아니었음을 다시금 확실히 깨우쳤읍니다.
그감정들을 상처 받았던 내에고의 아픔으로 보고 위로하고 혼의 기쁨을 추구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되는 나를 상상하니 더욱 평안해지고 자신감이 생김니다.감사합니다 |
| 조회수
: 1026 / 작성일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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