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우울한 마음의 실체가 내 몸에서 빠져나간 느낌! 힐링명상을 받으면서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서러움과 눈물이 많이 흘렀고 소리도 많이 지를면서 과거의 기억들이 정화되는 것 같았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한걸음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 갈것 같다. 눈물도 많이 나왔지만 알 수 없는 웃음도 나왔다. 안에 쌓여잇던 어두운 감정들을 쏟아내니 가슴이 너무 시원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그런 눈뭉이 나고 ,웃게 만들고 분노하는 감정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눈힐링명상을 통해 그것도 알게 될 것 같다. 이번 힐링명상수련을 통해 심신이 건강해졌으니 더많이 깨닫고 훌륭한 사람, 진정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힐러가 되고 싶다. 조회수 : 1082 / 작성일 : 2013-03-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84 힐링을 받아 느끼고 깨달고 바뀐점들... 박란숙 2013-04-12 944 583 10년만에 대인공포와 불안장애에서 벗어난 체험!. 이인호 2013-03-27 968 582 우울증에서 벗어나 기의 흐름이 느껴지니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손헤인 2013-03-22 935 581 내 인생에서 처음 느낌! 세상이 참 아름답다.^^ 김인선 2013-03-12 921 580 우울한 마음의 실체가 내 몸에서 빠져나간 느낌! 김현진 2013-03-09 1082 579 힐링은 정말로 내가 생각한 그 이상 무한하다. 김기철 2013-02-28 976 578 아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김나영 2013-02-20 953 577 참회의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박명기 2013-02-12 952 576 대인공포가 사라지고 모든 것이 편안하게 다가온다. 김영옥 2013-02-10 959 575 無心의 마음에 내가 들어가 자리 잡기를... 김재영 2013-01-30 934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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