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우울증에서 벗어나 기의 흐름이 느껴지니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우울증에서 벗어나 기의 흐름이 느껴지니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힐링명상을 받으면서 내 몸 구석구석을 인식해갔다. 전에 몰랐던 내 몸속이 정화되는 부분이 열감이 느껴지면서 누가 누르고 있는 것처럼 강한 기운을 느꼈다. 탁기가 녹아서 기침과 담음으로 올라 오면서 내 나쁜기운이 빠져 나간다는 생각에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장기의 경락과 혈을 가로막힌 기운들이 내몸속에서 밖으로 빠져나가니 꼭 전류가 흐르듯 찌릿찌릿 느껴진다. 맨 처음에 이것이 무엇인가? 궁금했지만 나의 몸에 기운의 흐름이 살아나는 것을 느끼니 더욱 수련에 힘쓰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애써 주시는 원장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이렇게 정성들여 지도해주시니 결코 아플 수가 없이 우울증도 가슴답답함도 사라지고 평안함을 내 온몸에 담을 수 있으니 이것이 축복이리라. 어리석은 집착을 버리고 평정심을 잃지 않고 깨어 있겠다. 조회수 : 936 / 작성일 : 2013-03-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84 힐링을 받아 느끼고 깨달고 바뀐점들... 박란숙 2013-04-12 945 583 10년만에 대인공포와 불안장애에서 벗어난 체험!. 이인호 2013-03-27 968 582 우울증에서 벗어나 기의 흐름이 느껴지니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손헤인 2013-03-22 936 581 내 인생에서 처음 느낌! 세상이 참 아름답다.^^ 김인선 2013-03-12 921 580 우울한 마음의 실체가 내 몸에서 빠져나간 느낌! 김현진 2013-03-09 1082 579 힐링은 정말로 내가 생각한 그 이상 무한하다. 김기철 2013-02-28 976 578 아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김나영 2013-02-20 953 577 참회의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박명기 2013-02-12 952 576 대인공포가 사라지고 모든 것이 편안하게 다가온다. 김영옥 2013-02-10 959 575 無心의 마음에 내가 들어가 자리 잡기를... 김재영 2013-01-30 934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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