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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깨달음을 마음에 각인시켜야겠다고 마음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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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여러 증상에 대해서 명확한 해답을 얻지 못해
더 마음이 약해지고 두려워했던 것 같다.
많은 부분을 활선원장님께서 설명해주시니 마음 도리를
바로잡은 것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몸 도리 마음 도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고마운 질타임을
깨닫고 이 기회에 바른 마음을 내어 바른 깨달음을
내 뇌에 내 마음에 각인시켜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활선원장님은 큰 은인이시다.
처음 증상과 많이 달리 오늘의 내 몸은 머리와 가슴께가
물솜찬 것처럼 무거웠다.
신장을 힐링할 때 두려움과 공포심을
넘어서지 못하는 내 자신을 넘어서겠다는 마음으로 소리명상하며 눈물이 나오더니 통증이 사라졌다.
등척추를 따로 너무도 딱딱하게 굳어버린 힘줄,
목의 힘줄 그 마디마디를 누르시며 내 여린 마음을
바르게 세우라는 메시지를 받아 담음을 토하며 감사드렸다.
머리와 눈을 진동할 때 불편함이 느겨진다. 매일 자기전 수련해야겠다.
맘상을 버리는 근심걱정을 버리는 힐링수련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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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34 / 작성일 :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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