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이틀만에 세상이 이렇게 환하게 보인다 힐링명상후 기분이 너무 좋다. 세상이 환하게 보인다. 오늘 학교에서 탁기가 나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센타에 오자마자 명상을 했는데 (인도와 스코틀랜드의 공동체에서,여러가지 명상수련등을 접하면서 시도 했었지만 힘들기만 했었다.) 몸과 우주와의 연결감이 느껴지면서 평안하고 황홀했다. 손에서 푸른빛의 오라도 볼 수 있었다. 원장님께 힐링을 받으면서 따뜻한 기운이 손끝으로 퍼져나가는 듯 했다. 장기의 어딘가에서 어릴적부터 가끔 느껴지던 굉장히 신경을 날카롭게 해 참을 수 없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빠져나갔다. 탁기가 녹아서 담음으로 나오고 땀이 안나는 체질인데 수련복이 땀으로 흠뻑젖었다.다끝났을 때즘온몸에 (주로 상체)에 진동이 오면서 환희심이 느껴졌다. 부끄러워 참으려 했었지만 막 웃음이 나왔다. 이틀전에는 자살하려고 했었는데 오늘은 마구마구 좋은느낌과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 세상이 뭔가 또렷해 보여서 신기하다. 몇년만에 처음 느끼는 몸의 전율과 행복감을 느꼈다. 좀더 열심히 힐링명상수련을 해서 사람들안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명시키고 싶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 939 / 작성일 : 2013-07-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04 아내에 대한 집착이 고민과 걱정 분노가 되어 스스로 안고 살아 왔기에 불안하게 살았음을 깨달았다 박덕배 2013-09-08 873 603 자신을 용서하고 남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박한성 2013-09-04 838 602 강한 희망의 태양을 품고 갑니다. 이준호 2013-09-04 781 601 나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이정현 2013-08-25 848 600 피해의식을 버리겠습니다. 박송원 2013-08-25 862 599 우울증, 만성두통이 사라지고 약손이 되었어요. 박인숙 2013-08-20 900 598 수면장애에서 벗어나 活氣와 자신감을 찾은 날! 장현희 2013-08-11 915 597 탐식이 자제되고 막연한 두려움과 이유없던 화가 사라졌다. 안영철 2013-08-04 881 596 이틀만에 세상이 이렇게 환하게 보인다 이선희 2013-07-17 939 595 불안증에서 벗어나게한 놀랍고 신비한 힐링명상 이지은 2013-07-01 922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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