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명상체험단 탐식이 자제되고 막연한 두려움과 이유없던 화가 사라졌다. 힐링명상을 통해 보다 내몸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이 그 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몸과 머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런 것을 항상 의식하고 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동안 힐링수련받고 막연히 갖던 두려움,그리고 이유없던 화가 많이 사라졌다. 전에는 배고프지 않아도 끊임없이 탐식을 했지만 , 이제는 스스로 자제가 가능해지고 체중도 줄었다. 왜 그리 안 좋은 것들을 지금까지 많이 먹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점점 모든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것 같다. 좀 더 자신감있게 삶의 자세를 갖고 쓸데없는 걱정에 흔들리지 말아야겠다. 조회수 : 881 / 작성일 : 2013-08-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04 아내에 대한 집착이 고민과 걱정 분노가 되어 스스로 안고 살아 왔기에 불안하게 살았음을 깨달았다 박덕배 2013-09-08 873 603 자신을 용서하고 남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박한성 2013-09-04 838 602 강한 희망의 태양을 품고 갑니다. 이준호 2013-09-04 781 601 나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이정현 2013-08-25 848 600 피해의식을 버리겠습니다. 박송원 2013-08-25 862 599 우울증, 만성두통이 사라지고 약손이 되었어요. 박인숙 2013-08-20 900 598 수면장애에서 벗어나 活氣와 자신감을 찾은 날! 장현희 2013-08-11 915 597 탐식이 자제되고 막연한 두려움과 이유없던 화가 사라졌다. 안영철 2013-08-04 881 596 이틀만에 세상이 이렇게 환하게 보인다 이선희 2013-07-17 938 595 불안증에서 벗어나게한 놀랍고 신비한 힐링명상 이지은 2013-07-01 922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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