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에너지로 치유와 깨달음 전파 |
|
힐링은 근본적으로 몸과 마음을 통합하는 영적인 치유를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기치유라고하는 것을 서양에서는 에너지 치료 또는 healing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 치유를 실행하는 사람을 healer라고 한다.
기는 여러 가지 형태의 에너지를 띄고 있다.
특히 전자기 에너지(전자기파)의 성질이 두드러지는데 천부적으로 이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거나 또는 기수련으로 수기능력을 획득한 사람들은 손을 대지 않고도 사람을 치유시키기도 한다.
힐링은 근본적으로 몸과 마음을 통합하는 영적인 치유를 의미한다. 이것은 보통 이완,
관민배설과 같은 단계를 동반한다.
힐러는 이 모든 과정을 고통 받는이와 함께 하면서 전인적인 치유를 돕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 힐링 명상센터의 활선 권미선 원장은 생명의 에너지로 치유와 깨달음을 전파 하고 있는 강력한 힐러이다.
한 힐링 명상센터는 심신이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 수련코스와 치유기공코스, 전통 한방 진료까지도 실행하고 있으며 힐링 명상코스와 힐링코스 뿐만아니라
건강휴게실과, 기 체험 휴게실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장애인을 위한 무료 수련회가 열리기도 한다. 특이한 것은 이 모든 수련에 천지인정신을 도입하고 있다는 점이다.
활선 권미선 원장은 겁하나의 방송국에서 발신하는 주파수를 통해서 누구나 동일한 주파수대로 채널을 설정하면 방송을 들을 수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광음파 채널을 맞추면 누구나 광음파의 원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힐링명상은 의통이 열린 spiriualhealer가 의통의 기운에 천지인정신을 더하여 우주의 맑은 치유에너지를 연결, 사람 속에 있는 자연 치유력이 일어나는 것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음가짐도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게 바꾸어 주는 수련이다.
따라서 한 힐링명상센터에서는 심신 쇠약자에게 활원운동을 일으키게 하므로 심신의 균형을 잡아 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활원운동은 사람에 따라서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이것은 기공에서 자발동공과 같다.
적당한 자극과 안정, 또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면서 몸 속에 있던 땀을 체외로 배출시켜 기혈이 뚫리면서 신체의 균형이 스스로 잡히므로 마음까지고 안정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힐링명상의 목적은 몸의 병만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참된 명상을 하는 데 있다.
명상을 통해서 자신의 본성과 만날 수 있기 때문인데 그것을 견성이라고 한다.
결국 견성하고 성통하기 위해서 한 힐링명상센터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화보 2001년 11월호
|
| 조회수
: 2309 / 작성일 : 2005-09-27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