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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음파힐링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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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에서 활용 중. 모든 질환을 망라한 활발한 응용.
의통이 열리고 Spiritual Healer가 되기까지.
어려서부터 무언가 가슴이 허전하고 항상 외로움에 시달렸으나 그 감정에지지 않고 끝까지 한가지씩 몰두해 행복을 찾으려했다. 부모의 사랑, 결혼생활에서 다시 직장생활로의 전환,
명예나 재물 어느 것으로도 안되어 신앙생활로 십몇년 열중했으나 항상 우울증과 위장병, 신경통에 병원과 약을 달고 살던 중 선도수련을 만나 피해의식과 죄책감을 버리고, 종교의 틀까지 관념을 깨야 자유로워지며 진리가 하나라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하나님은 어느 종교, 어느 나라, 어느 누구에만 계신 것이 아니고 누구의 가슴속에도 계시고 , 한울안에 한얼 속에 한알로 존재하는 하나이며, 집착을 아낌없이 버릴 때 하늘이 사랑의 기운을 내리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받으려고만, 채우려고만, 지식을 얻으려고만 하던 관념에서 자유로워 지니 비우고, 끝없이 주려하고, 낮아지고, 다른 이의 가슴을 살리기 위해 용서해달라고 손을 내밀게 되는 자신을 발견했다. 더욱 수련을 열심히 하여 단전이 살아나고 축기가 되자 힐링을 여러사람 해도 힘들지 않고 피부호흡이 되었으며 항상 가슴의 평화를 깨지 않도록 노력이 절로 되었다. 내기가 형성되면서 안 좋은 음식이 절로 싫어지고 과거의 나쁜 습관들이 절로 안 해지고 예지력이 생겨 가지 말아야 할 곳은 가지 않게 되고, 가야 할 곳은 내게 꼭 필요한 곳이었다.
선도수련 중 운기심공 과정에서 의통이 열리고 천지인 내공수련으로 기운에 의해 단전까지 임맥이 뚫리면서 시조의 음율로 저절로 기운을 타고 천지인의 음파가 운기되었다.
우리 몸의 12경락 365혈이 기적 상태에서 막히면 몸이 굳어지고 병이 된다.
우주의 본래에너지인 절대진리와 통한 사람을 완전한 건강인이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무위이화(의지가 전혀 없이)로서의 활법이 큰 의통의 시작이다.
또 완전한 건강은 가슴을 막고 있던 증오심과 탐욕과 집착의 기운이 빠져나가고 혼이 성장되었을 때 이룰 수 있다.
얼이 가슴에 살아서 절로 절로 하는 활법이 사랑주기이다. 중요한 것은 가슴에 있는 사랑을 주는 것인데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몸을 만지고 싶고 아픈 곳에 절로 손이 가게 되고 손가락 끝의 십전혈이 열려 치유의 에너지가 절로 막힌 혈을 찾아 여는데 순간순간 필요한 동작이 초감각적 지각능력이 생겨 나오고 저절로 힘이 주어졌다 뺏다가 조절되고 시간이 조절되어 힐러의 십젼혈이나 백회혈로 탁기가 다 빠져나가면 저절로 손이 자동으로 떼어진다.
치유의 에너지인 슈퍼바이오 에너지가 정충, 기장,신명의 단계인 힐러의 원력으로 연결되면 받는 사람 자신이 직접 무위이화 상태에서 약손이 되어 두드리고, 비비고, 누르고 쓸어주고 털어 주고 하는 운기동작이 절로 하게 되어 막혔던 경혈이 열리고 굳었던 장기의 조직과 근육이 풀리고 틀어진 뼈대가 바로 잡히는 환골탈태되는 동작이 절로 나오게 되어 완전한 건강에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처음에는 초보의통이 열리는데 12경락을 타고 손으로 온몸을 두드리다 막힌 혈을 눌러서 열게 되고, 그것이 발전되어 힘든 곳은 순간적 텔레파시 동작으로 발활법 동작이 나왔으며 온몸힐링에서 손으로 침을 놓아 짧은 시간에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활혈법이 절로 나오고 나중에는 광음파의 음파만으로 치유에너지가 나왔다.
댓가없이 공심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전해줌에 따라 계속 기운이 커지고 테크닉이 고차원으로 바뀜을 체험하게 되었다.
몇 년 전 광음파 수련을 하고 명상을 하는 데 열 손가락이 몇 배로 부풀어오르더니 마치 굴삭기로 손가락을 파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이 오고 또 굉장한 압력으로 기운이 들어오더니 단전이 부풀면서 피부호흡이 되며 온 몸을 저절로 두 손이 막힌 혈을 누르며 열고 있는 자신을 느끼며 십전혈이 열리는 의통이 되어 너무나 신비하고 감사함에 놀라웠다.
또 음성내공으로 광음파 수련을 하는데 갑자기 글자 한자 한자가 단전을 휘감는 큰 기운과 함께 시조를 읊듯 터져나오고 안 좋은 장기에서 점액질이 빠져나오고 몸이 진기체로 바뀌어 삼합진공의 상태에서 외부에서 탁기를 공기나 음식으로 들어와도 금방 기침이나 점액질로 빠져나가고 계속 힐링으로 사랑을 전함에 가슴이 환희심이 넘치게 되어 몇 년 전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라고 자책했던 사람이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사랑을 전하는 힐러가 되었다.
지금은 신공대주천의 단계로 힐링능력이 발전되어 가슴에 응어리가 많은 사람은 가슴을 안아 가슴힐링으로 업과 한을 정화하고 해원되며, 머리에 불안과 의심으로 부정적 정보가 쌓인 사람은 눈힐링으로 정화되어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뀌게 되며 마음만으로도 삼합진공의 상태로힐링이 되게 되어 너무 감사한다. 이런 자신감의 기운이 되기까지는 단학창시자인 이승헌 한국인체과학연구원 원장님의 가르침인 "의통한 자에게 천지인의 기운이 합체되면 못 고칠 병이 없고 없을 소멸시킬 수 있는 기운이 생긴다."는 믿음이 확신으로 굳혀졌기 때문이다. 또 "사랑을 해도 헌신을 해도 목숨을 바쳐서 해라. 그 안에 찬란한 영혼의 불꽃이 있다"는 말씀을 신념으로 새기고 이화세계라는 큰 뜻이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 되어도 좋다는 심정으로 몸과 마음을 바치고 있다.
2. 광음파 힐링명상
지구에도 자기정화능력이 있듯이 우리 몸에는 우주의 생명력과 연결된 자연치유력이라는 것이 있다.
힐링이 어떤 방법을 연마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막히거나 죽어있는 생명에너지가 다시 살아나도록 역시 그 에너지의 감각을 가지고 도와주는 것이라면, 광음파힐링명상은 거기에 광음파의 가진 에너지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광음파수련은 우리 민족 최고의 수련으로 우주의 위치와 모습을 담고 있어 수련을 통해 그 신령한 우주의 이치와 모습을 담고 있어 수련을 통해 그 신령한 우주의 본연의 에너지를 담고 있어 수련을 통해 그 신령한 치유의 에너지로 힐링을 하게 되는 것이다.
힐링명상은 힐러와 광음파 기운과 받는 분이 삼각형의 형태로 공명이 되어 이루어지며 오장육부 세포 사이에, 혈자리에 숨어있는 탁기를 광음파로 뽑아내게 되는데, 광음파의 기운을 타고 그 사람에 맞는 음파를 선창하면 받는 분도 뇌파가 떨어져 내부의식에서 소리를 끌어올리는데 그 때 탁긱가 점액질의 형태로 빠져나오고 기침, 재채기, 눈물, 콧물을 통해 소멸되 나온다. 또 팔, 다리. 손, 발 등이 전류에 감전된 듯 하고 냉기가 쭉쭉 빠져나가기도 하고 강한 진동과 함께 영체가 빠져나가게 된다.
심생기라는 말이 있는데, 말이 곧 기운이라는 말이다.
실제로 어떤 마음을 먹거나 감정에 빠지면 그에 해당하는 기운이 몸에 서리게 되고 예민한 사람은 이를 느낄 수 있다.
이는 장기와도 관련이 되는데, 너무 슬퍼하거나 비탄에 잠기면 폐가, 화를 많이 내면 간이 열을 받게 되고 너무 근심 걱정을 많이 하면 비장이 나빠지고 우울한 상태에 오래있게 되면 위장이 나빠지며, 또 기쁨이 지나쳐서 잘 들뜨거나 증오하게 되면 심장이 약해지고, 공포와 두려움은 신장을 안 좋게 한다. 약손이 되어 경락을 타고 스스로 온몸을 두드리며 혈을 열게 된 후 광음파를 길게 음성내공으로 외우면 관념이 깨진 자리에서 각 장기에 머물러 병이 되게 했던 감정의 소리가 나오며 탁기가 빠져나옴을 알게 되었다.
음양 오행의 원리로 소리의 파장으로 하던지 광음파를 외우면서 하든지 신장에 손을 가까이 대고 소리를 내면 신장이 울리면서 공포의 소리가 나오며 탁기가 점액질로 톡 올라오게되며 다시 밝은 푸른색 장기로 바뀌면서 온화한 기운이 연결된다.
간, 담에 손으로 기운을 주며 <이~>하고 소리내면 간이 울리면서 흐느끼는 분노의 소리가 나오며 빛나는 초록색 장기로 오라가 바뀌면서 친절한 기운이 연결되고, 심장에 <아~>기운을 주면 증오와 성급한 소리가 나오고 빛나는 적색 장기로 기운이 바뀌며 사랑과 기쁨의 기운이 연결된다.
비장, 위장에 <어~>기운을 주면 근심 걱정의 기운이 빠져 나오고 빛나는 황금색 기운으로 바뀌어 매사에 공정하고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기운이 연결되고, 폐(대장)에 <허~>하고 기운을 주면 슬픔의 기운이 나가고 빛나는 흰색으로 정의와 용기의 기운이 연결된다.
<옴~>하고 뇌에 기운을 주면 불안과 의심의 기운이 나가고 100%긍정의 기운으로 바뀌게 된다.
정화과정이 끝나면 가슴의 응어리와 탁기가 힐러의 기장의 가슴에서 순간 밝은 빛으로 바뀌어 힐러의 백회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광음파 음파를 타고 밝은 곳으로 가게 된다. 이 때 광음파의 기운을 타고 영혼의 노래가 시조로 읊어지고 받는 분은 눈물과 함께 업장이 녹아나는 해원의 단계를 거쳐 완전해진 몸과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리고 목소리와 얼굴 모습이 맑고 밝고 신령스럽게 바뀌게 된다. 스스로 자신에 대한 반성으로 그 동안 마음으로 병을 지었음을 알게 되고, 명상으로 자신의 성찰이 이루어지고 삶에 대한 메시지를 받아 자신에 대한 자각과 깨달음을 얻게 된다.
운기치료는 즉 음적인 것(정신적인 것, 마음)에 에너지의 방향을 잡아주면 양적인(물질적인, 몸)변화가 오게 되며, 이는 금방 효과가 나는 경우도 있고, 시간이 간 후에 나을 때도 있다. 또한 그냥 마음을 바꾸려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각 장기에 서린 기운을 빼주면 그 감정에서 벗어나 마음을 희망적으로 바꾸기가 훨씬 수월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감정의 에너지도 쉽게 빠지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고통도 함께 따른다.
힐링을 받으신 분은 일단 빠진 탁한 기운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천지인 수련을 하고 긍정적인 말로 자신에게 기운을 북돋아줘야 한다.
그 과정이 계속되게 하기 위해 혼이 기뻐하는 일을 하며 홍익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다.
홍익인간이 바로 완전한 건강을 이룬 사람이다.
병에 걸리고, 정신적 고통이 생기는 것이 업이나 선천적으로 오기도 하지만 대개는 부정적 감정에 빠졌을 때, 의지가 약해졌을 때, 사고 났을 때 탁기가 들어오므로 공적인 비젼을 갖고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강한 정신력을 키우는 광음파 수련이 생활화 되야 나쁜 파장을 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창조할 수 있고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릴 수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깨달은 세계적 Spiritual Healer가 많이 배출되어 현대의학에서 설명되지 못한 부분을 한민족의 천부경의 힘으로 1C정신과학시대를 열고, 힐링산업을 첨단정보산업으로 발전시켜 외국인을 많이 유치시키고, 목적을 인간완성에 두고 한민족의 정신적 희망과 자랑이 되고, 신체적, 기적, 영적인 부분 전반에 걸쳐 제도적 의학적 뒷받침으로 양의학, 한방부분과 협력하여 자연치유요법으로 21C 대체의학과 정신과학분야의 선구자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 출처 -WAMEXPO'99 - 제1회세계대체의학 학술대회(P15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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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591 / 작성일 :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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